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부동산 경매 1년만에 첫 낙찰, 시세조사법, 낙찰된 이유

23년 3월에 경매공부를 시작하였다. 옆자리 과장이 22년 11월에 오피스텔을 경매로 받아왔다는 말을 듣고 난 경매 공부를 빠졌다. 그렇게 휴가 다 반납하고 일년동안 법원을 들락날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입찰대비 잦은 패찰하기를 1년이 넘었었고, 근래에는 대리입차로 전국에 입찰을 넣었었다. 3,4월만해도 대리입찰비로 77만원 정도를 소비하다가 점점 2등을 하는거다. 맨날 꼴등이었는데. 1년을 삽질?을 하니 내가 왜 패찰하는지 왜 이 물건에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지 알겠더라.나의 입찰가 선정은 이러했다. 1. 최저가 언저리2. 느낌적인 느낌3. 엄마가 말한 금액 보다 낮게 가기4. 대충 건물 액면가 보고 때려맞추기5. 주변 시세대비 우주의 기운으로 입찰가 선정  그럼 패찰의 이유는?1. 부동산 문의 ..

경매이야기 2024. 5. 7. 16:54
[경매이야기] 경매로 빌라 사기, 지금 괜찮을까

https://naver.me/x10Ttdrg 이전실거래가>호가>적정시세>급매가>실제매도 가능금액입니다. 감평가 기준 80프로에 낙찰받는다고 싸게 받은거 절대 아닙니다. 인근 비슷한 컨디션 호가보다 1~2000낮게 급매가 예상하셔도 안됩니다. 그냥 월세 세팅하고 기다리시는건 매우 쉽습니다. 처음부터 중장기를 보고 저가매수 기회로 보시는건 가능. 대충 시세보다 좀 낮게 낙찰받아서 급매도전은 불가능. 처음부터 둘중 하나 선택하시고 입찰하시길 바래요.중장기투자와 단타투자는 물건 자체가 다릅니다. 중장기 매물이란, 중장기는 향후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물건. 즉 입지가 좋고 호재도 있는 물건입니다. 빌라라면 입지좋고 재개발 가능한 물건. 아파트는 대단지거나 재건축 가능한 물건. 이런 물건은 말그대로 중장기투자가 ..

경매이야기 2024. 1. 23. 09:5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blog.t002@gmail.com | 운영자 : Sunny
-->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